1. 저녁 7시쯤 횡단보도를 걷는 20대를 치어 27m 나 날라가게끔 과속운전으로 사망
2. 당시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을때 "재수없다, 재수 없었다"고 한탄
3. 무면허 단속 3회 경력
4. ㅆㅂ 필로폰 한 상태로 운전 !!!!! 마약전과도 8범
근데 징역 3년!!!! 검찰은 12년 구형하는데 3년!!!!!!
3년 징역 근황.........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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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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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1-09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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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로 친 청년, 27m 날아가 숨졌는데.."재수 없다" 큰소리친 50대 남성[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]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가 차에 치여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. 사고를 낸 50대 가해자는 사고 현장에서 "재수가 없었다"고 큰소리를 쳤다. 15일 춘천지법 형사1부(김청미 부장판사) 심리로 열린 항소심에서 장모씨 측은 "원심의 형이 무거워서 부당하다"고 주장했다. 장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. https://news.v.daum.net/v/kPuSeWWGI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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